[토찾사] 【KBO】 7월23일 KIA vs LG 토토사이트, 스포츠분석
토찾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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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12:50
KIA LG 국내야구분석 토토사이트 7월23일
◈ KIA 타이거즈
KIA는 김도현(4승 3패, ERA 3.18)을 선발로 내세운다. 직전 롯데전에서 7이닝 3안타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로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원정에서는 다소 흔들린 적도 있으나 홈에서는 안정적인 피칭을 바탕으로 거의 원투펀치급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타선은 전날 경기에서 8회말 6득점을 몰아치며 LG 불펜을 무너뜨리는 집중력을 과시했다. 특히 이정용과 유영찬을 공략해 대량 득점에 성공한 장면은 인상적이었다. 다만 경기 전반 찬스에서의 위즈덤 부진은 고민거리이며, 마무리 정해영이 0.1이닝 4실점으로 무너진 점은 불펜 운영에 적신호를 켠다. 정해영의 컨디션 저하가 당분간 경기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LG 트윈스
LG는 요니 치리노스(7승 4패, ERA 3.65)를 선발로 예고했다. 직전 삼성전에서 5.1이닝 4실점으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최근 2경기 연속 4실점 이상 허용 중이다. KIA와의 맞대결에서도 5.1이닝 5실점으로 흔들린 바 있어 선발 경쟁력에서 불안요소가 있다. 그러나 전날 경기에서는 9점을 올리며 타선의 폭발력을 입증했다. 특히 3점 홈런 2방과 함께 박해민의 9회 동점포 등 중후반 흐름을 완벽히 장악하며 역전승을 이끌었다. 다만 마무리 이정용과 유영찬이 합쳐 6실점을 허용하며 불펜 붕괴를 노출한 점은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다.
◈ 코멘트
두 팀 모두 전날 경기에서 불펜이 대형 사고를 치며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지만, 선발 싸움에서는 LG가 근소한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있다. 김도현이 최근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지만, LG 상대로 한 차례 큰 부진을 경험한 바 있고, 정해영의 불안정한 상태까지 고려하면 KIA의 마무리 불안은 부담 요소가 될 수 있다. 반면 LG는 타선의 후반 집중력이 살아나고 있어 흐름을 이어간다면 다시 한번 리드를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 치리노스가 충분한 휴식 후 제 컨디션을 회복한다면, LG가 근소하게 앞설 경기다.
◈ 추천배팅
승무패: LG 승
핸디캡(+1.5): KIA 승
언더오버(9.5): 오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