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속도로 먹튀 하는 네라벳 직원의 부지런한 일처리
우장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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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1 19:36
1. 총판 믿고 가입한 네라벳 별 볼일 없는 먹튀사이트입니다.
다 같이 팀 먹고 사람 하나 골탕 먹이기 참 쉬운 세상입니다. 네라벳 믿고 가입한 곳인데 이렇게 먹튀 하니까 저의 무능함에 자존감까지 바닥을 치네요. 사이트와 총판의 짜고 치는 판에 어찌저찌 발을 담갔다가 저 혼자만 바보가 된 꼴입니다. 님들이라고 안 당할 거라는 보장은 없으니 알아서 조심하십쇼.
2. 사이트 직원은 오로지 먹튀를 위해 교육받았나 봐요.
소액 집어넣고 놀다 보니 40만원이 쌓였는데요. 환전 누른지 대략 20초 만에 아이디가 잘리는 황당한 놀이터입니다. 순간 제 두 눈을 의심했고 다시 로그인 시도를 해봤지만 제가 헛것을 본 게 아니었네요. 느낌이 싸해서 가입하라고 종용하던 총판에게 연락했지만 이 또한 똑같이 차단당한 상태라구요.
3. 총판도 한 패 같은데 어떻게 하면 족칠 수 있을까요?
그 어디에도 저의 억울함을 호소할 길이 없는 것이 더 슬픕니다. 이런 먹튀사이트를 상대로 일개 회원인 저는 반항도 못 해보고 쭈구리처럼 삥이나 뜯기고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토토 접을 생각입니다. 고액도 아니고 재미로 베팅하는 사람에게 너무하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저를 도와주시는 분이 있다면 함께 맞서 싸워볼 의향은 있으니 연락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