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찾사] 【KBO】 6월19일 KIA vs KT 토토사이트, 스포츠분석
토찾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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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14:35
KIA KT 국내야구분석 토토사이트 6월19일
◈ KIA 타이거즈
KIA는 아담 올러를 선발로 예고했다. 시즌 6승 3패 평균자책점 3.25를 기록 중인 올러는 직전 NC 원정에서 5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지만, 홈에서 더 강한 투구 내용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반등이 기대된다. 특히 KT 상대로는 이미 원정에서 6이닝 3실점으로 승리를 거둔 전례가 있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불펜에서는 윤영철이 5이닝 3실점으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전상현이 2이닝을 무실점으로 지우고, 이후 마무리진도 제 몫을 해내며 안정적인 운영을 보여줬다. 타선에서는 소형준을 상대로 3득점, 7회말에는 원상현을 상대로 결정적인 2득점을 뽑아냈으며, 특히 이창진이 대타로 나와 결승타를 날리며 팀 승리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찬스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는 ‘도깨비 방망이’가 강점이다.
◈ KT 위즈
KT는 배제성을 선발로 내세운다. 군 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배제성은 2023 시즌 24경기에서 8승 10패 평균자책점 4.49를 기록한 바 있으며, 투구 템포와 변화구 운영이 뛰어난 투수다. 다만 2군에서의 컨디션이 썩 좋지 않았다는 점에서 1군 복귀전의 투구 내용은 불투명하다. 불펜진에서는 소형준이 6이닝 3실점으로 그럭저럭 막아냈으나, 전용주와 원상현이 연달아 실점하면서 경기 흐름을 내줬다. 특히 원상현의 최근 흔들림은 불안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타선은 윤영철을 상대로 3점을 뽑아냈으나 전체적으로 5안타에 그쳤고, 좌완 공략 실패와 후반 4이닝 동안 단 1안타라는 빈약한 타격이 치명적이었다. 원정에서 이어지는 타격 침묵도 걱정거리다.
◈ 코멘트
선발 투수와 팀 흐름, 홈 이점을 고려하면 KIA가 유리한 경기다. 배제성은 제대 후 복귀전인 만큼 이닝 소화에 한계가 있을 수 있고, KT 불펜 역시 신뢰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반면 KIA는 도깨비 같은 타선이 최근 집중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홈에서 강한 올러가 마운드를 지킨다. 중반 이후 흐름에서 KIA가 우세할 가능성이 크다.
◈ 추천배팅
승무패: KIA 승
핸디캡(-1.5 기준): KT 승
언더오버(8.5 기준): 언더

